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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 시간 동안 같이 지내온 피부병이 이제는 지긋하다. 그래도 내가 안고 가야할 거라면 잘 다루어야 하는데 피부에게 몹쓸 짓만 한다. 그래도 힘들어도 새살을 만들어 날 안심시키는 것 보면 아직은 내 몸의 시스템이 잘 돌아가는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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